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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대신문사
 2018-12-07 10:45:47  |   조회: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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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317호 커버스토리 <염전노예? 진실 찾아 3만 4천리>에서 다루었던 몇 가지 문제에 대해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1. 아직 사실 여부 판별이 이뤄지지 않은 수사 중 사건에 대해, 나호수 교수의 실명을 공개해 명예를 실추시킨 점을 뒤늦게 인지하여 정식으로 사과드립니다.

2. 기자의 직무를 다하지 못해 발생한 취재 형평성 문제에 대하여 기자와 본지는 반성하며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나호수 교수의 명예를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12-07 10: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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