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앵카탑]322호_교내 셔틀버스문제 외 [앵카탑]322호_교내 셔틀버스문제 외 _최근 셔틀버스 운행문제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소. 기존 운행시간에 맞지 않게 운행을 하고 정거장을 그냥 지나치는 등의 문제가 제기되었다는구려. 총학생회 측에서 민원 해결을 위해 업체 측에 문의한 결과, 기사님 두 분 중 한 분께 안타까운 개인사정으로 인해 다른 한 분께서만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문제가 발생했다는 구려. 앵카탑 양은 불편을 겪는 개인으로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올 수 있지만, 도를 넘어선 지나친 인신공격과 욕설은 문제가 될 수 있소.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듯, 말을 꺼내기 이전에 곰곰이 생각해보는 코너 | 안승미수습기자 | 2019-07-17 00:32 [기자가 만난 선배] 지금껏 받아왔던 도움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 베풀다 [기자가 만난 선배] 지금껏 받아왔던 도움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 베풀다 '론박스터디’ 해양공무원학원 강사 박아론 동문(선박전자기계공학부·08) 몇 통의 부재중과 문자 끝에, 학생들의 면접 준비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부산에서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들었다. 일정을 제쳐두고 인터뷰를 위해 목포에서 부산까지 먼 걸음을 해주신 박아론 동문은 환한 미소로 기자를 맞아주셨다.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의 꿈을 준비해온 그의 이야기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오랫동안 꾸었던 꿈, 포기와 실패란 없다! _박 동문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바로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재수를 결심했다. 인터뷰 | 안승미수습기자 | 2019-07-17 00:32 사라지지 않는 셔틀버스 이용 문제 사라지지 않는 셔틀버스 이용 문제 _올해 초부터 시행된 버스입석금지제도에 따라 우리대학 셔틀버스 및 교직원 통근버스의 입석이 금지되어 학생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국제대학 소속 A 학생은 “입석 제한으로 생긴 불편함을 해소할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_또한 셔틀버스 이용과 관련하여 학생들은 전화 중 셔틀버스 승차 금지, 특정 정류장 무정차 등의 문제를 추가로 제기했다. 국제대학 소속 B 학생은 “셔틀버스 입석 제한으로 이용 인원이 줄어든 만큼 버스 운행시간 또는 셔틀버스 개수를 늘리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며 불편함에 따른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_이에 보도 | 안승미 수습기자 | 2019-04-30 18: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