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멜라민 효과 멜라민 효과 구민지(동아시아학과․2) 사진 | water | 2008-10-07 13:00 비온 뒤 무지개 비온 뒤 무지개 비온 뒤에 무지개를 본적이 있는가? 9월의 어느 토요일 비가 그치고 무지개가 떴다. '무지개 원리'라는 책 속에 담긴 행복 가이드가 생각났다.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해 무언가를 사랑하는 것이 습관화 되면 어느 분야에서도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이 것이 우리를 성공한 사람들과 행복한 사람들로 만들어 주는 마지막 2%이다. 우리의 라이벌은 자기 자신이다. 하루하루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아가야한다. 사진 | 편집부 | 2008-09-30 23:02 우리학교 석양 우리학교 석양 우리학교 석양 사진 | 편집부 | 2008-09-29 17:01 천민자본주의 세태 당선 천민자본주의 세태 당선 ◀ 지난 9월 8일에 종료된 '제 1회 한국해양대학교 언론사 시사만평 공모전'에서 1등을 수상한 동아시아학과 구민지 학우의 만평 지난 9일 한국해양대교언론사에서 주최한 ‘제 1회 한국해양대학교 언론사 시사만평 공모전’입상자가 발표 되었다. 총 4명이 응시한 이번 공모전에서 3명을 선정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했다. 1등은 구민지 학생, 2등은 강미선 학생, 3등은 정계해 학생이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3명의 학생 모두 이명박 정권의 모순점을 풍자하였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 1등을 수상한 구민지 학생의 시사만평은 현재 대한민국의 자본주의 세태를 잘 풍자한 것으로 풀이된다. 구민지 학생은 ‘우리나라에서는 득과 실을 계량적으로 구별하기를 좋아한다. 그 결과 발생한 문제점들 중 하나가 인문학의 위기 사진 | gost6319 | 2008-09-22 01:00 우주강국으로의 첫 발걸음 우주강국으로의 첫 발걸음 세계의 우주개발은 위성체, 발사체, 우주왕복선 등을 개발하는 재래식 우주개발에서 달 탐사 및 행성 탐사까지 영역을 넓혀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달 탐사 경쟁에 속도가 붙고 있어 2006년 스마트-1호를 발사한 유럽연합을 비롯해, 작년 9월과 10월, 일본과 중국이 각각 달 탐사위성을 발사했다. 2004년 신 우주탐사 비전을 발표한 미국은 올해 말에 달 탐사위성 발사를 앞두고 있으며 인도 역시 위성 발사를 계획하고 있다.우리나라는 우주개발 선진국에 비해 매우 늦은 1990년대 초에야 우주개발사업에 뛰어들었다. 과학실험을 목적으로 한 소형위성인 우리별 위성 시리즈(1,2,3호)를 시작으로 한반도 상공의 환경 및 오존층 측정 등을 위한 과학로켓인 KSR(Korea Sounding Rocket) 시리즈(KSR- 사진 | 편집부 | 2008-08-29 00:02 '귀'로 통하는 드라마 '귀'로 통하는 드라마 영화 (2007)의 한 장면. 조선 최초의 라디오 드라마 ‘사랑의 불꽃’의 음향 효과맨 K군(이종혁)이 개구리 울음 소리를 내기 위해 호두알 2개를 굴리고 있다. 배가 떠나는 항구의 장면을 묘사하기 위해 맥주병을 불기도 한다. 영상 없이 소리만으로 내용을 전개해 가는 라디오 드라마 속의 효과음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효과음에는 음향 효과맨이 미리 녹음했던 소리와 녹음 현장에서 만드는 ‘생(生)효과’가 있다. 한국 문학 작품을 라디오 드라마로 들려주는 KBS 의 이계창 PD는 “현장에서 직접 만드는 소리에는 기침하는 소리, 골목길을 걷는 소리와 같이 현장에서 쉽게 낼 수 있는 것을 효과맨 2명이 번갈아가며 만든다”며 “녹음된 소리는 예전에 효과맨들이 만들었던 소리를 사용하거나 극중에 필요한 소리를 직접 사진 | 편집부 | 2008-08-29 00:02 영화를 본다? 영화를 듣는다! 영화를 본다? 영화를 듣는다! 폴리 아티스트의 폴리(Foley)는 할리우드의 유명한 음향 효과맨 ‘잭 폴리(Jack Foley)'의 이름에서 따왔다. 폴리는 음향효과 제작 방식 중 하나로, 영화가 만들어지고 난 후 대사 톤에 맞게 배경 소리를 다시 녹음하는 작업을 말한다. 실제 영화 촬영을 하면 발소리, 옷깃이 스치는 소리 등은 주변 소음 때문에 잘 들리지 않게 된다. 이렇게 촬영장에서 잡을 수 없었던 소리를 다시 만드는 것이 폴리 아티스트가 하는 일이다. 문 씨는 7년 째 , , 등 100여 편의 영화 폴리 작업을 했다. 서초동의 한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한 그의 폴리 작업실 내부는 소품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찢어진 구두, 부서진 벽돌, 버려진 자전거 등이 그에겐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소중한 도구들이다. 이것들을 이용해서 사진 | 편집부 | 2008-08-29 00:0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