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씨의 책을 읽고 감명을 받아서 여름 방학 때 네팔로 여행을 갔습니다. 사원에 앉아있는 할아버지의 여유로움이 묻어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중간고사도 끝났으니 학우들도 할아버지의 미소와 같이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김호재(국제무역경제학부∙09) 저작권자 © 한국해양대학교 언론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수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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