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Cafe 개소식
Job Cafe 개소식
  • gost6319
  • 승인 2008.09.22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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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정보 접근성 높아져
 ▲ 지난 4일 오후 2시에 종합인력개발원 이전식과 더불어 Job Cafe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일걸 총학생회장(왼쪽 첫번째)과 오거돈 총장(왼쪽 7번째)과 더불어 학교 내빈들도 참석했다.

 지난 9월 4일 우리대학 후생복지관 4층에서 종합인력개발원 이전식과 더불어 Job Cafe개소식을 치뤘다. 이 행사는 오후 2시에 오거돈 총장과 더불어 학교 내빈인사들이 참석해 컷팅식을 가졌다. 설동룡 종합인력개발원 팀장은 노동부의 지원으로 받은 총 3400만원 예산 중 2000만원 예산을 들여 이 시설을 만들었으며, 1400만원은 각종 행사와 운용(도표참조)에 쓰일 것으로 말했다. 그리고 설 팀장은 앞으로 캠프, 모의면접 특강, 인적성 검사, 엘리트 취업사관학교 등 각종 프로그램을 하면서 기업의 인재 상에 맞는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종합인력개발원에서 오는 9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제 3차 청년층 직업지도 프로그램(Be ★ CAP) 참가자를 15일까지 모집한다. (문의 전화 : 051-410-4030, 4050)
 종합인력개발원은 2005년 5월 16일 종합인적자원개발센터로 개원했으며 2007년 9월 1일 현재명칭으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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