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기자의 목소리가 들려
수습기자의 목소리가 들려
  • 문대성 기자
  • 승인 2013.09.03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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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학기동안 학우들의 알권리를 위해 열심히 뛰어 다녔습니다.
 2학기에도 변함없이 노력하는 해양대신문사가 되겠습니다.
 자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학우들을 위한 열정이 있는 49기 동료를 기다립니다.

- 대성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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