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학기동안 학우들의 알권리를 위해 열심히 뛰어 다녔습니다. 2학기에도 변함없이 노력하는 해양대신문사가 되겠습니다. 자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학우들을 위한 열정이 있는 49기 동료를 기다립니다. - 대성생각 - 저작권자 © 한국해양대학교 언론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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