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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대성 기자
  • 승인 2013.12.0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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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해사대학관에서 중앙운동장으로 가는 방향에 7cm 가량 되는 쇠가 두 개 박혀있었다. 지나가던 학생들이 잘 보이지 않는 쇠에 걸려 발톱이 깨지거나 넘어져 다칠 염려가 있었다. 하지만, 시설과에 제보를 하자, 학생들의 안전과 관련된 사항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과 함께 달려온 시설과 직원분이 쇠를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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