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담긴 2013년 우리대학의 희노애락
카메라에 담긴 2013년 우리대학의 희노애락
  • 문대성 기자
  • 승인 2013.12.03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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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우리대학의 각종 행사와 사건들, 학우들과 함께 한 1년 동안 해양대의 모습을 돌아보았다.

우리 대학의 영광과 즐거움, 불안과 갈등의 현장들이 사진에 담겨있다. 3월 개강을 맞아 신입생부터 재학생, 복학생들이 들뜬 마음을 안고 학교에 입학했다. 그런데 벌써 12월 달이 되어 겨울방학이 다가오고 있다. 그 사이 우리대학에도 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다. 축제 때 함께 즐거워하던 기억, 학생의견 없이 시작 된 중앙운동장 공원조성,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아라관 기숙사, 국제대 그라지에, 해사대학관 엘리베이터 등이 생겨나고 우리대학 내에 사슴과 흑염소들이 뛰어 노는 공간이 생겼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카메라 앵글에 담긴 우리대학의 희노애락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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