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끝까지 함께 행동하겠습니다.
가족들과 끝까지 함께 행동하겠습니다.
  • 문대성 기자
  • 승인 2014.06.15 18: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5월 31일 주말도 잊은 채 많은 사람들이 부산역 광장에 모였다.
사람들은 촛불 하나를 들고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사건 진상규모를 촉구했다.
추모를 위해 모인 사람들은 추모집회가 진행될수록 함께 흐느껴 울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