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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영 기자
  • 승인 2014.09.0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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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대, 이 학과 이모저모

‘한국 해양대학교’ 라는 울타리 속 우리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가? 각 단대, 학과별 진행되었던 행사는 어떤 것 들이 있을까? 신문을 통해 그들의 추억과 재미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우리들의 추억 Time Line 그 첫 번째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해양과학기술대학>


 ․ 조선해양 시스템 공학부- 졸업여행
 매년 2학기, 3학년 학생들간 추억여행을 떠난다. 올해의 경우 울산 현대중공업을 견학하고 졸업선배와의 이야기를 가질 계획이다. 9월 12~13일 진행되며 4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 조선해양 시스템 공학부- 졸업여행 매년 2학기, 3학년 학생들간 추억여행을 떠난다. 올해의 경우 울산 현대중공업을 견학하고 졸업선배와의 이야기를 가질 계획이다. 9월 12~13일 진행되며 4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 해양체육학과-요트 아카데미

▲ 요트강습을 받는 시민들의 모습

 5월~8월 23일, 해양체육학과는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요트수업을 진행했다. 학과 교수와 조교의 선별로 실력 있는 해양체육학과 및 요트부 동아리 학생이 강사로 참여했다.
 부산시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운영된 이번 아카데미에 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1일 강습을 받았다. 

G) 1만원의 비용으로 저렴한 가격에 요트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

 

<공과대학>


 ․ 나노반도체 공학과- LED체험

▲ 반도체 실험실을 구경하는 학생들과 찰칵

 ․  매년 실시되는 LED관련 아이티 봉사활동은 올해 160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 하였다. 8월 6일 사전 교육 및 준비기간을 거쳐 8,9일 이틀 동안 진행되었다. 나노반도체 공학과 장지훈 회장은 “LED관련 지식을 조금이나마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만들기 등 창의력을 높여주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올해 체험에서는 LED머리방울 만들기, 반도체 실험실 구경하기 등의 활동이 이루어졌다.

 

<국제대학>

 

신구대면 워크샵
 6월 21~22일 국제대 학생회는 1, 2학기 각학과별 회장단 사이 ‘학생회 신구대면식’을 진행하였다. 행사를 통해 회장단간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며 1학기 회장단들의 조언을 들었다.
 
밀양 시립 노인요양원 봉사활동

▲ 파이팅을 외치는 자원봉사참여 학생들

 7월 14~17일 진행되어 국제대 학생 22명이 참여하여 밀양 시립 노인요양원으로 봉사활동을 떠났다. SNS와 각 과 학생회 네트워크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였다. 이동륜 회장은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은 있었으나 막상 실천하지 못했던 학우들에게 직접 다가감으로써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취지를 밝혔다.

G)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의미 깊은 시간에 만족했고 한층 더 성숙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B)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날씨 탓에 너무 더웠다.

 

<해사대학>


부사관 합숙
 ‘해찬’ 사관부는 8월 8~12일 사관부 소속의 2학년 학생간부 학생들이 ‘부사관’으로써 체력과 정신력, 동기애, 봉사정신 등을 함양하기 위해 부사관 합숙을 진행하였다.  ‘해찬’ 사관부는 8월 8~12일 사관부 소속의 2학년 학생간부 학생들이 ‘부사관’으로써 체력과 정신력, 동기애, 봉사정신 등을 함양하기 위해 부사관 합숙을 진행하였다.

한국해양대학교 open campus 참석

▲ 질의 응답이 진행중인 Open Campus의 모습

 지난 7월 25일 시청각동에서 오픈캠퍼스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에 해사대학을 지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 및 질의응답을 하였고 한바다호 관전, 마린 시물레이션 센터 견학을 인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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