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카탑을 바라보며 고3 시절 처음 방문한 대학 캠퍼스는 가까운 미래에 대학생이 되어있을 나를 꿈꾸게 했다. 그 때는 건물 하나하나가 예뻐 보였고 캠퍼스를 거니는 모든 대학생이 대단해보였다. 대학생이 되 나는 앵커탑을 보며 또 다시 새로운 꿈을 꾼다. 저작권자 © 한국해양대학교 언론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gost6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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