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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진 수습기자
  • 승인 2015.02.2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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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도서관에서 빌린 책의 모습이다. 깨끗하게 이용되어야 할 책에는 낙서와 필기가 난무하고 있다. 특히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는 전공서적의 경우, 정도가 심하다. 도서관 책은, 내가 빌렸지만 내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것이다. 올해는 좀 더 성숙한 아치인이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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