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아라관 앞 원형교차로의 사진이다. 오르막을 오르고 나서야 진입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화살표는 야간에는 잘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처음 진입하는 운전자나 야간 운전자들은 진입방향을 뒤늦게 파악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한 야간 운전자와 보행자간의 사고방지를 위한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저작권자 © 한국해양대학교 언론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수습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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