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FOCUS
  • 김태형 수습기자
  • 승인 2015.06.10 22: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 사진은 아라관 앞 원형교차로의 사진이다. 오르막을 오르고 나서야 진입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화살표는 야간에는 잘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처음 진입하는 운전자나 야간 운전자들은 진입방향을 뒤늦게 파악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한 야간 운전자와 보행자간의 사고방지를 위한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