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왕] - 306호 리뷰
[리뷰왕] - 306호 리뷰
  • 해양대신문사
  • 승인 2016.02.2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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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예 (제어자동화공학부·15)
 제목이 흥미로워 기사로 읽게된 경우가 많았다. 제목짓는데 기자들이 고생이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일하게 독자들이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는 코너가 오피니언 뿐이었는데, 리뷰왕으로 독자들의 생각을 나타낼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좋다.

 

서은진(환경공학과·14)
 개인적으로 소속된 동아리가 없었는데, 동아리 체험 코너를 통해 나도 어딘가 소속되어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음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해양대 학우들에게 유익하고 따뜻한 소식을 전해주는 신문사에 항상 감사함을 느낀다^^

 

임수민 (해양생명과학부·15)
  <306호> 사진기획의 마지막 사진은 향토학교를 보여주는 것에 지나지 않아 아쉬웠다. 반면 사회면의 '아버지 학교'는 직접 체험해서 쓴 글이라 같이 체험하는 느낌을 받아 흥미가 있었다.

 

최홍준 (해사수송과학부·15)
 학내 소통을 위한 신문이라는 점에서 '머라카노'와 같은 전문지식 관련 코너는 없었으면 좋겠다. 토론이 아니라 지식배틀에 불과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기획면의 총장님과의 대화는 칭찬받을 것만 물어본 것 같아 아쉬웠다. 마지막으로 이전 총학생회에 대한 비판글이 한 군데에 묶여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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