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읍니다” 30년 넘도록 이 자리를 지켜왔던 해발소 아버지 같은 미소와 정겨운 바리깡 소리 웅비관과 함께 추억으로 간직해야하는건가... 저작권자 © 한국해양대학교 언론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창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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