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2017 ‘아치 해(海)스티벌’
[축제] 2017 ‘아치 해(海)스티벌’
  • 조경인 수습기자
  • 승인 2017.06.07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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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치 해(海)스티벌 낮

▲ 아치 해(海)스티벌 밤

_모두의 축제가 되어 돌아온 아치 해(海)스티벌! 멍 때리기 대회부터 클럽파티까지 다채로운 행사들이 아치섬을 흥겹게 만들었다. 축제의 즐거움이 흐릿해져가는 그대에게 보낸다. 무엇이 우리를 그토록 즐겁게 했을까?

 

▲ Theme 1 멍때리기 대회

Theme 1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_독특한 소재로 많은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던 행사가 있는데 바로 멍 때리기 대회인 ‘멍 해(海)’이다.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소개된 행사인 만큼 우리대학은 어떻게 새롭게 행사를 꾸며나갈지 기대가 컸던 행사였다. 참가한 학생들은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멍’만 때리다 왔다. ‘멍 해(海)’에 참가한 한 학생은 “멍 때리기 대회 자체에 우리 대학만의 신선함은 부족했던 것 같다”고 말하며 이번 행사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 Theme 2 해양대 골든벨

Theme 2 최후의 1인은 없다! 최후의 6인!
_‘해골(해양 골든벨) 대답 해(海)’는 사전에 참여 인원을 두 배로 늘릴 만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미리 제공된 문제 덕분인지 마지막 50번까지 6명의 학생들이 살아있어 출제위원은 고심 끝에 고난이도 문제를 통해 최후의 1인을 선발했다. 마지막 고난도 문제는 ‘사자성어’의 ‘사’와 다른 ‘사’를 고르는 것이었고 보기로 ‘사고무친’, ‘사면초가’, ‘사각지대’가 나왔다. 많은 학생들이 ‘사고무친’의 ‘사’를 골랐지만 정답은 ‘사각지대’의 ‘사’였다. 다른 것들은 넉 사(四)를 쓰지만 ‘사각지대’는 죽을 사(死)를 쓰기 때문이다. 죽을 사(死)의 여파 때문일까? 이 문제로 단 한명을 제외한 모든 학생들이 탈락해 최종 우승자가 나왔다.

 

▲ Theme 3 놀이기구

Theme 3 환상의 나라 아치섬으로~
_이번 축제에는 작년과 다르게 ‘미니 바이킹’, ‘서핑 보드 체험’, ‘4D 무비카’와 같은 놀이기구가 준비되었다. 소리까지 지르며 놀이기구를 즐기던 학생들, 아치섬에서 놀이공원을 찾은 듯한 기분을 느끼며 동심을 되찾을 수 있지 않았을까…? ‘미니 바이킹’이라고 해서 무시해선 안 된다. 생각보다 더 큰 짜릿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 Theme 4 예거 파티

Theme 4 뭐? 해양대에서 클럽파티를 한다고?
_작년의 축제와 또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예거파티다. 공대학생회 ‘공대가르송’에서 우리대학 학생들에게 새롭고 흥겨운 클럽파티를 제공하고자 야심차게 준비한 행사다. 덕분에 많은 학생들이 진짜 클럽에 온 듯한 기분으로 예거파티를 즐길 수 있었다. 공대학생회 김민기(전자소재공학과‧12)회장은 “이번 예거 클럽파티를 위해 정말 많은 학생회 학생들이 노력하고 고생했다”며 “그만큼 예상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파티에 참여해주어 좋았다”고 말을 전했다.

 

올해도 끊이지 않는 사건사고
_지난 18일 새벽 1시경 고등학생으로 추정되는 남녀학생 약 10명이 축제현장에 취한채로 난입했다. 이들 중 일부는 오토바이를 타고 캠퍼스를 가로질렀다.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해과기대 회장 및 부회장이 크게 다치고, 중앙운영위원회의 여학생 두 명이 경상을 입었다. 또한 이 외의 고등학생 무리들이 주점에서 주문을 하다 이를 막아서는 과정에서 격한 몸싸움이발생했으며, 우리대학 학생 수명이 상처를 입었다. 쇠파이프를 드는 등 상황이 격렬하게 전개되었지만 주변 학생들의 제지로 그러한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동삼 지구대에 따르면 이들은 영도 경찰서로 인계돼 현재(’17.05.23.)까지 조사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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