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매일 해사대학 건물 앞에서는 통근버스를 오르내리는 교직원과 학생들이 줄 서 있다. 그러나 지난달 28일부터 통근버스의 입석이 제한되면서 남은 좌석을 이용하는 학생 중 일부가 버스를 타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교직원의 복지를 위해 운영되는 버스이지만 학생들도 함께 이용하고 있는 만큼, 줄어든 자리를 보완할 추가적 방안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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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매일 해사대학 건물 앞에서는 통근버스를 오르내리는 교직원과 학생들이 줄 서 있다. 그러나 지난달 28일부터 통근버스의 입석이 제한되면서 남은 좌석을 이용하는 학생 중 일부가 버스를 타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교직원의 복지를 위해 운영되는 버스이지만 학생들도 함께 이용하고 있는 만큼, 줄어든 자리를 보완할 추가적 방안이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