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카탑] 320호_창간기념일 외
[앵카탑] 320호_창간기념일 외
  • 한국해양대신문사
  • 승인 2018.12.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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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25일은 한국해양대신문의 창간기념일이었다오. 앵카탑 양은 역대 선배들이 남긴 기사들을 읽으며 많은 것을 느꼈다오. 기사 속 대학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우리대학 선배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오. 앞으로 한국해양대신문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구려. 앵카탑 양 역시 학생 기자로서 학생 권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오.

 최근 들어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감형을 시도한 범죄자들을 두고 많은 사람의 공분이 일었소.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통한 심신미약 감형 반대 청원에 80만 명 가까운 사람들이 동의했다는구려. 대다수 국민은 국민감정과 동떨어져 있는 법이 하루 빨리 개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오. 이제는 심신미약에 있어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는 모습을 기대하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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