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평소 핸드폰 카메라만 들이밀면 피하기 바쁜 저였는데, 이 친구 덕에 제 발로 사진관에 가서 처음으로 친구와 우정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사분이 사진을 찍는 와중에도 정말 자연스럽고 행복해 보인다고 하셨던 말이 기억에 남네요. 졸업하고 나서도 이 인연 계속되길. 해사법학부·18_조인선 저작권자 © 한국해양대학교 언론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해양대신문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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