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해과기대는 5월부터 단과대학 건물 전 구역 금연을 실시한다. 흡연자는 갈 곳을 잃었지만 비흡연자들에겐 희소식이다. 흡연자들의 약속을 지키는 모습도 중요하지만 갈 곳 잃은 흡연자에 대한 대안 마련도 필요해 보인다 저작권자 © 한국해양대학교 언론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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