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섬 둘레길 곧 완공... 새 관광명소 기대
아치섬 둘레길 곧 완공... 새 관광명소 기대
  • 이세림 수습기자
  • 승인 2019.04.30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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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과 오륙도 한눈에 볼 수 있어
완공되어 가는 둘레길

_우리대학 아치섬 둘레길 공사가 올해 416일 완공될 예정이다. 298억 원의 사업비가 쓰인 아치섬 둘레길은 부산항과 오륙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산책로로서 새로운 관광명소로 기대받고 있다. 아치섬 둘레길은 약 1km의 해양 산책로로, 누리관 뒤편 끊어진 둘레길 부분부터 시작해 오륙도가 보이는 방향으로 해안절벽을 돌아 자갈마당까지 이어진다. 둘레길은 나무 덱(Deck)을 설치하여 자연 친화적이며 중간에는 부산항과 오륙도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도 갖추어진다.

 

_아치 둘레길 사업은 1999년 해양수산부에 의해 진행되다 중단되어 본교 누리관 기숙사의 뒤편에 둘레길이 끊긴 채로 남아있었다. 그러나 2015년에 실시한 영도동삼지구 연안정비사업으로 둘레길 공사가 다시 착수되었다. 끊어져 있던 부분에는 데크 길을 조성하고 낙상 위험이 있는 길에 안전난간을 설치해 위험부담 없이 부산항과 오륙도를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_아치섬 둘레길은 발주처(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준공 후 본교의 시설물로 이관할 예정이며 본교 총장이 관리 주체자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과에서는 아치 둘레길 관리운영규정에 따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아직 이용시간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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