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누리관 기숙사 지하에는 라면자판기와 정수기가 비치 되어있다. 일부 학생들은 귀찮다는 이유로 쓰레기를 정수기위나 바닥에 버리고 간다. 기숙사는 다같이 사용하는 공용구역인 만큼, 기본 공중도덕을 지키는 해대인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저작권자 © 한국해양대학교 언론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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