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임 해사글로벌학부 이준혁 흔들흔들 울렁이는 갱웨이를 오르며 바들바들 요동치는 두다리를 붙잡고 한 손에는 캐리어와 등 뒤에는 배낭가방 애인의 울음소리 갈매기 울음소리 홋줄의 울음소리 브릿지의 알람소리 선장님의 호통소리 다시한번 i’m sorry Tag #한바다 #교지 #문학공모전 #시 #장려상 저작권자 © 한국해양대학교 언론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예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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