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카탑 <262>
앵카탑 <262>
  • 편집부
  • 승인 2009.05.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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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카탑 <262>


  • 적도제도 64회가 되어 지금까지 흩어져 있던 주점들을 운동장에 하나로 모으는 리모델링을 했다오.
    이 덕에 해사대의 단결력은 훨씬 강해졌다하오. 그러나 비해사대 학생들의 참석은 줄어든 것 같소. 해사대 단결력이 아무리 강해져도 서로의 관심이 없다면 한국해양대의 단결력은 약해지지 않겠소?
    가을에는 하나가 되는 축제를 기대해 보겠소.




  • 앵카탑군, 대학 입학때부터 취업걱정이 많았소.
    "앵카탑~! 우리 같은 동아리 들어볼래?" "우리 동아리 들어와. 정말 재밌어" 동아리 활동은 공부에 걸림돌이 될 것 같아 친구들의 설득에 눈썹도 까딱않는 앵카탑군. 그러나 2학년이 되고, 지난 1년을 되돌아보니 추억은 없고, 성적표만 있구려. 앵카탑군!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동아리 활동으로 추억 만들기 해보는 게 좋지 않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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