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단체인 `부산 큰언니'에서 아람단 제주도 활동으로 인솔 및 지도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1일 까지 제주도에 갔다. 장난기 가득한 모습의 아이들을 보며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시간이었다. 김시훈(조선기자재 공학부·07) 저작권자 © 한국해양대학교 언론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