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에서 윈드서핑부원들이 윈드서핑을 했습니다. 해양스포츠의 꽃이라고 불리는 윈드서핑은 스피드가 무동력 해양스포츠 중에 가장 빨라 많은 사람들이 즐깁니다. 윈드서핑을 하며 여러 가지 기술을 하나하나 습득할 때마다 짜릿함을 느낍니다. 저작권자 © 한국해양대학교 언론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정호(선박전자기계공학부·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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