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그리고 강제 철거

2018-06-04     김남석 기자

‘사과없인 철거없다’는 외침에도 불구하고 부산 일본총영사관 옆 강제 징용 노동자상은 31일 철거되었다. 그리고 일본 정부는 “한국의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