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건강과 불편 사이

2019-04-29     김민창 기자

 

_해과기대는 5월부터 단과대학 건물 전 구역 금연을 실시한다. 흡연자는 갈 곳을 잃었지만 비흡연자들에겐 희소식이다. 흡연자들의 약속을 지키는 모습도 중요하지만 갈 곳 잃은 흡연자에 대한 대안 마련도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