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호주의 매력에 퐁당! 서호주의 매력에 퐁당! 대학교에서 첫 방학에 퍼스(perth)로 여행을 떠났다. 퍼스는 서오스트레일리아의 주도로 바다와 사막의 경계에 문명의 꽃을 싹 틔운 도시이다. 필자가 퍼스를 가고자 한 이유는 단순했다. 삼촌이 살고 있어서 한 번쯤 놀러 오라고 했고, 우리나라의 무더운 여름을 피하고 싶었기 때문이다.퍼스는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그 아름다움을 잘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23일 동안 간 곳 중에서 퍼스의 특징이 드러나는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킹스 파크(Kings Park & City)킹스 파크는 시티의 중심가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자연공원 기획 | 김유빈 | 2020-09-08 23: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