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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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수혁 기자
  • 승인 2012.05.3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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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입구 쪽에 위치한 벤치가 망가져 있다. 누군가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모두의 휴식공간이 줄어들었다. 서로를 위해 내 것처럼 아끼는 마음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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