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방학에 친구들과 함께 ‘내일로’ 기차여행을 떠났습니다. 처음으로 가볼 곳이 서울이라 경복궁을 들렸는데 그날이 마침 정기휴무일이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정문에서 사진만 찍고 아쉬움만 남긴 체 떠났습니다. 임인혁(항해학부·12) 저작권자 © 한국해양대학교 언론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민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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