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배내골 가는 길에 원동역에서
2011년, 배내골 가는 길에 원동역에서
  • 조혜민 기자
  • 승인 2012.11.19 2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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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처럼 하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문득 지금이 아니면 떠날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배내골로 여행을 갔습니다. 만나면 서로 놀리기 바쁘지만 소중한 친구들 덕분에 행복한 추억을 가지고 졸업합니다. 나중에 성공해서 가족들과 한 번 더 오기로 했던 약속이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서나리(해운경영학부·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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