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영화제에서 아날로그를 만나다
부산 국제 영화제 구경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배우 이동욱씨와 유진씨를 쉴세없이 디지털에 담아내는
할아버지의 아날로그적 감성이 멋지지 않나요?
류니나
abnormalryu@naver.com
저작권자 © 한국해양대학교 언론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