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어울림관 앞에 있는 어울림 쉼터이다. 금연구역이라는 푯말이 붙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담배를 피우는 학생들이 종종 보인다. 흡연의 권리에 앞선 비흡연자들을 위한 배려가 필요하지 않을까? 저작권자 © 한국해양대학교 언론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남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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