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평동 물양장 ▲ 깡깡이 쉼터로 들어가는 길 ▲ 깡깡이 쉼터로 들어가는 통로 ▲ 정겨운 벽화 ▲ 아름다운 깡깡이 쉼터 ▲ 조선소 문 너머로 ▲ 조선소로 가는 길 ▲ 영도대교에서 보이는 깡깡이마을의 선박들 ▲ 작업 중인 조선소 ▲ 깡깡이마을의 골목 _마을에 울려 퍼지는 배를 고치는 소리 깡! 깡! 이것에서 유래되어 이름이 붙은 깡깡이 마을은 서로서로가 도우며 움직이는 하나의 살아있는 유기체이다. 부산의 정겨움을 느끼고 싶다면 한 번 방문해 보자! 저작권자 © 한국해양대학교 언론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환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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