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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3일 발행된 261호 신문 1면 〈복지 조합, 부가세 회피 사실 드러나〉 기사와 관련, 복지조합 관계자는 "학생들을 위해 한 일인데 진정성이 의심돼 아쉽다"며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또한 기사에서 지적된 ▲현금 영수증 발급 ▲체크카드 사용 ▲부가세 납부 ▲사업자 등록 등에 대해 타 대학 사례 등을 조사하며 시행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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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3일 발행된 261호 신문 1면 〈복지 조합, 부가세 회피 사실 드러나〉 기사와 관련, 복지조합 관계자는 "학생들을 위해 한 일인데 진정성이 의심돼 아쉽다"며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또한 기사에서 지적된 ▲현금 영수증 발급 ▲체크카드 사용 ▲부가세 납부 ▲사업자 등록 등에 대해 타 대학 사례 등을 조사하며 시행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밝혀왔습니다.